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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닥터 족장을 만나다

오직 편안한 발만 생각하여 수 백번에 연구를 한 레드닥터 발의 장인은 발 관련 수 많은 특허와 인증서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장인입니다.

INTERVIEW Q. 처음 아치패드를
개발하게 된 계기는? 반복적인 발 고통으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연구

발은 우리 몸의 뿌리라고 생각합니다.
발의 밸런스가 무너지면 전체적인 체형 밸런스가 무너지게 되고 각질, 다리붓기 등 수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발을 바로 잡아야겠다고 생각하며 연구 및 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깔창의 90%는 옆면을 받친다.
하지만 아치패드는 아치를 받친다.

모든 발 모양을 보면 비어있는 아치, 하지만 다른 기능성 깔창들은 아치가 아닌 옆면을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회복하기 위해 특허 받은 아치피스를 개발하여 특허 및 다양한 인증을 받았습니다.

INTERVIEW Q.아치피스는 어떤 부분이
특별한건가요? 아치를 받쳐주며 100만회
지속적인 마사지 효과

비어 있는 아치를 받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평범한 구조물로는 오히려 발목과 무릎에 무리를 주어 탄성있는 구조물을 개발해 특허와 인증을 받았습니다. 또한 높이와 강도까지 자신의 발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여 다양한 발에도 맞춤 깔창처럼 착용 가능합니다.

아치
서포트
100만회
마사지
체형
밸런스

발의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의 끝 아치피스
내 발에 맞춰 강도 및 높이를 조절해가며 편안한 발을 만드실 수 있도록 개발하였습니다.

INTERVIEW Q.국내 깔창 최초로
미국에까지 수출한 비결은? 수 많은 수출 요청으로 현재 미국 등 총 13개국 수출

발의 피로와 고통은 전 세계 어디든 동일하다고 생각했으며, 해외 펀딩 등을 진행하였고 한 번 착용해 본 사람들이 전부 연락이 와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착용해 본 분들이 직접 요청을 하여 수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 다양한 분들이 착용하실 수 있도록
홈쇼핑과 오프라인 채널을 운영

20만개 이상의 아치패드를 판매하였지만, 아직 발이 불편하신 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더 많은 분들께 아치패드를 알리고 편안한 발을 위해 홈쇼핑을 진행하여 8차 완판을 달성하였고 롯데백화점과 협업으로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